신앙의 본질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사랑하는 자를 위해 희생하는 충성과 헌신입니다.
모든 시대의 교회는 십자가로부터 힘을 얻었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신구약의 교회들, 2천 년의 교회들, 한국 근현대사의 교회들은 모두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났습니다.
기적같이 부흥을 경험했고 지상명령을 감당해 냈습니다.
시티미션교회는 지상명령을 감당하기 위해 해외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동역하여 사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 인재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일터와 대학교가 밀집된 도시들과 그곳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살려내는 사역에 집중할 것입니다. 열방의 도시마다 선교의 문이 열리고 다음 세대를 구원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귀한 후원이 풍성한 열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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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

  우리는 지상명령을 위해 카마(KAMA. Kim jin wook And Missionary Alliance)를 조직하여 해외 선교사들에게 기도와 물질, 인적 자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카마는 2019년 11월 20일에 튀르키예 디아르바키르(Diyarbakir)에서 순교한 김진욱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 열방의 대학과 도심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선교하고 있습니다. 많은 재정 및 기도 후원자와 선교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후원이 풍성한 열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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